1837. 압해대교 하수도종말 처리장 인건비
전진산, 2015-09-08 11:07:00
안녕 하세요!
저는 작년 2014년 11월 압해대교 하수종말처리장 타일 작업자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사연은 아직까지 인건비 대금이 결제가 안되어 몇 글자 올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군청담당자와 면담을 했는데 6월 말일이면 결제가 된다고 하던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시공사 업체 사장과 전화통화 내용은 보름 한달 이런형태로 계속결제를 미루더니 약속기일을
못 지키니 어떤 법적대응도 감수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신안군청이 아닌 건설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를 하는걸로 알고 잊지만,
군청. 국민이 인정해 주는 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했는데도 일반 노동자가 거기에 대해 노동의 댓가도 받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사람을 믿고 서로 신뢰하며, 공존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
자기건물을 짓는데 너무 소흘하지 않았나 합니다.
공사를 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상황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발주처와 시공사인데 집을 짖는
사람이 거기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면 과연 그 당사자가 부드러운 시선으로 봐라볼까 싶습니다.
저는 작년 2014년 11월 압해대교 하수종말처리장 타일 작업자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사연은 아직까지 인건비 대금이 결제가 안되어 몇 글자 올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군청담당자와 면담을 했는데 6월 말일이면 결제가 된다고 하던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시공사 업체 사장과 전화통화 내용은 보름 한달 이런형태로 계속결제를 미루더니 약속기일을
못 지키니 어떤 법적대응도 감수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신안군청이 아닌 건설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를 하는걸로 알고 잊지만,
군청. 국민이 인정해 주는 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했는데도 일반 노동자가 거기에 대해 노동의 댓가도 받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사람을 믿고 서로 신뢰하며, 공존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
자기건물을 짓는데 너무 소흘하지 않았나 합니다.
공사를 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상황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발주처와 시공사인데 집을 짖는
사람이 거기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면 과연 그 당사자가 부드러운 시선으로 봐라볼까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
2275 | 신안은 평생 가지않을꺼예요 | 임소희 | 16.06.06 | 신청 | |
2274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엄벌 처벌 바랍니다. | 최윤아 | 16.06.06 | 신청 | |
2273 | 강력한 도덕재무장운동을 추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 | 정안영 | 16.06.06 | 신청 | |
2272 | 신안군 떠올리면 무서워요 | 이서윤 | 16.06.06 | 접수 | |
2271 | 순결한땅 좋아하고 앉았네ㅋㅋㅋ | 손성무 | 16.06.06 | 신청 | |
2270 |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 김미숙 | 16.06.06 | 접수 | |
2269 | 학부모 집단 강간사건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 요청 | 김희영 | 16.06.06 | 접수 | |
2268 | 비공개글 입니다. | 이OO | 16.06.06 | 접수 | |
2267 |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해주십시... | 박영민 | 16.06.06 | 신청 | |
2266 | 정말 화가나고 군수얼굴에 진 미소가 소름돋습니다 | 송석영 | 16.06.06 | 접수 | |
2265 |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촉구합니다. | 정호빈 | 16.06.06 | 접수 | |
2264 | 어찌 이런일이!! | 윤해영 | 16.06.06 | 접수 | |
2263 |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 정기환 | 16.06.06 | 접수 | |
2262 | 외면하고..관심없는.. 신안지역민들 모두가 범죄자다~ | 권상백 | 16.06.06 | 신청 | |
2261 | 비공개글 입니다. | 신OO | 16.06.06 | 접수 |